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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7 14:51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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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김호중이 팬사인회 중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10회에서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트바로티 김호중의 팬사인회 현장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김호중이 팬사인회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과 이야기하며 울컥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호중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김호중이 휴지로 얼굴을 감싸며 눈물을 닦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감격한 표정으로 서있다가 눈물을 훔치는 김호중까지 포착돼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해진다.

이날 김호중은 드라이브스루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김호중은 각각의 차들에 담긴 팬들의 다양한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눴다고 한다. 그야말로 팬들도, 김호중도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

그중에는 김호중의 눈물샘을 자극한 팬들도 있었다고 한다. 처음 팬사인회 현장에 들어서면서부 터 울컥했지만, 꾹 참아왔던 김호중이 결국 눈물을 쏟고 만 것. 과연 김호중을 울린 팬은 누구일지, 그 팬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김호중은 팬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를 진행하던 중에도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있었다고.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팬들의 사랑에 무반주 노래를 선물한 것. 이에 '전참시' 본 방송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감동의 팬사인회 현장에 기대가 커져가고 있다.

한편 눈물이 가득했던 김호중의 인생 첫 드라이브스루 팬사인회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 요미우리 인터뷰

사무소 파괴에서 행동 중단까지 왜?
"내부 불만 외부로 돌려야 했기 때문"
"평양공동선언 이행 압박 노림수도"

지난 16일 오후 2시49분경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며 17일 공개한 사진 6장. / 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돌연 대남 군사행동 실행을 보류한 이유가 미군의 개입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전 통일부 장관인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이 남북 경제협력을 재개하기 위한 노림수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라는 충격 요법을 썼다고 분석했다.

27일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정 수석부의장에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됐기 때문"에 대북 전단 문제를 빌미 삼은 무력 행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정 수석부의장은 미국 정찰기 감시 아래 북한이 실제 무력을 행사하면 미군의 개입을 부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지난 16일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지시라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까지 폭파하는 무력 행동에 벌인 바 있다. 남북 경제협력과 평화의 상징이었던 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폭파되면서 남북관계도 걷잘을 수 없는 경색 국면에 빠져들었다.파워볼사이트

정 수석부의장은 최근 북한의 대남 강경 노선 다른 이유로 남북경협 사업 재개를 꼽았다. 그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나 군사행동 계획 예고라는 충격적인 수법을 쓴 것"이라며 "남북경제협력 사업 재개를 반영한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남한에 압박하려는 노림수도 있었다"고 한미 워킹그룹을 지목했다.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미국의 난색으로 경협이 재개되지 않자 북한은 남한이 워킹그룹을 핑계로 삼지 못하도록 남북연락소 파괴라는 충격 요법을 썼다는 것이다.

그러다 23일 돌연 북한은 김 위원장이 23일 주재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혀, 배경에 관심이 증폭됐다. 정 수석부의장은 "남북경제협력 사업 재개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한 약속"이라며 "한국 정부는 더 절실한 태도로 미국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OSEN=고척,박준형 기자]윌리엄스 감독이 러닝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돔, 길준영 기자]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의 ‘구장깨기’가 끝났다.

윌리엄스 감독은 원정경기를 가면 원정팀 구장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하는 루틴이 있다. 지금까지 8개 구단의 구장을 정복한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26일 키움 히어로즈 원정에서 고척돔을 방문하면서 KBO리그 전 구장을 방문하게 됐다.

이날 역시 경기 전 땀을 흘리며 고척돔을 누빈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고척돔은 다른 구장과는 조금 달랐다. 올라가는 길이 구불구불해서 미리 살펴봐야했다. 그래도 오늘 할 목표를 모두 다해서 뿌듯하다”며 웃었다.

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매 경기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운동을 할 때는 정말 힘들지만 운동을 마치고 나면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6월도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최근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다. 동시에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날도 많아졌다. KIA는 지난 24일과 25일 모두 우천으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고척돔을 보며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돔구장을 시원해서 경기를 하기 좋다. 우천 취소도 없고 시원하니 키움은 늘 홈구장에서 경기를 하고 싶어할 것 같다”라며 돔구장의 이점을 설명했다.

고척돔을 마지막으로 KBO리그 구장깨기를 달성한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하며 기분좋게 첫 고척돔 방문을 마쳤다. /fpdlsl72556@osen.co.kr

[사진] 김대한(좌)-송승환(우) / OSEN DB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젊은 야수 두 명이 군 복무로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두산 김대한(20)과 송승환(20)은 26일 육군 현역병 입대가 확정됐다.

김대한은 2019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고교시절 투・타 모두 가능성을 보여줬던 그는 두산에 입단하고 나서는 타자의 길을 택했다. 지난해에는 19경기에 출장했지만, 첫 안타를 품지는 못했다.파워볼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1경기 나와 타율 2할1푼2리 2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여기에 지난 10일에는 투수로 등판해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하기도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9km까지 나오면서 투수로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기도 했다.

송승환은 2019년 2차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 23경기에서 타율 4할3리, 4홈런, 출루율 0.571, 장타율 0.657을 기록하며 타격에 재능을 보이며 차기 거포 3루수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두 경기 출장하며 1군 무대를 밟았고, 올 시즌에는 퓨처스리그에서만 30경기에 나와 2할5푼6리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3할1푼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현재 두산은 내・외야 자원이 비교적 풍족한 편에 들어간다. 내야 곳곳에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이유찬, 서에일, 권민석 등이 백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외야 역시 김인태, 국해성, 백동훈을 비롯해 올 시즌 일본 경험이 풍부한 안권수까지 들어오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김대한과 송승환 모두 당장 1군에 콜업되기보다는 좀 더 기량을 끌어 올려야하는 입장이었던 만큼,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평소 '절친'이었던 둘은 구단에 나란히 군 입대 의사를 전했다. 구단 역시 미래를 위해 빨리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며 이를 받아들였다.

김대한과 송승환은 오는 8월 10일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 bellstop@osen.co.kr


(베스트 일레븐)

2019-2020시즌 도중 리버풀로 이적한 미나미노 타쿠미가 오자마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경험했다. 미나미노로서는 애매한 순간일 수밖에 없다. 리버풀이 우승하는 데 기여한 바는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미나미노는 그저 우승 메달을 받을 수 있는 다섯 경기 출전 기준에 충족했을 뿐이다.

한편 일본 언론 <니칸 스포츠>는 “미나미노는 일본인으로 네 번째 EPL 우승을 맛봤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미나미노가 어떻게 네 번째가 되냐면 2016년의 오카자키 신지, 2013년의 카가와 신지, 그리고 2002년의 이나모토 준이치까지 계산해서다. 오카자키와 카가와는 분명 우승에 일조했다. 오카자키는 제이미 바디와 호흡을 맞춰 레스터 시티의 전방을 책임졌으며 카가와도 우승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여섯 골을 터뜨리며 팀원 중 한 명으로서 소임은 다했다.

그러나 이나모토는 아니다. 이나모토는 아스널이 정상에 오른 2001-2002시즌 EPL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리그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네 번 그라운드를 밟았을 뿐, 아스널의 EPL 레이스에는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 때문에 이나모토의 커리어엔 아스널의 우승 기록이 포함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칸 스포츠>는 “이나모토를 포함하면 미나미노가 네 번째다”라고 언급했다. 다섯 경기에 출전하고 트로피를 품에 안은 미나미노도 오죽 어색할 텐데, 현재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나모토로서는 언론의 이런 보도에 정말이지 머쓱하거나 민망할 수밖에 없다.

2017년 샌디에이고전에서 적시타 날리는 톨스[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외야수 앤드루 톨스(28)가 노숙자로 전락했다.

2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톨스는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국제공항 인근에서 노숙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톨스는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 체포할 것이라는 경찰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응했다.파워볼

발견 당시 톨스의 소지품은 작은 책가방 하나가 전부였다.

톨스는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됐다.

데뷔 첫해부터 두각을 드러낸 그는 2년 차에는 탬파베이 올해의 마이너리그 선수에 선정된다.

하지만 톨스는 이때 이미 안으로 병들고 있었다.

미국 온라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톨스는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심각한 불안 장애에 시달렸다.

규칙적인 수면이 어려웠고, 이에 훈련에 지각하는 일이 잦았다. 그라운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할 때도 있었다.

견디다 못한 톨스는 탬파베이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다. 톨스는 정신건강 치료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톨스는 다저스와 계약한 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해 46경기에서 OPS(출루율+장타율) 0.870을 기록했다.

그해 플레이오프에서는 타율 0.364로 활약하며 메이저리거로서 자리를 잡는 듯 보였다.

하지만 톨스는 다음 해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7∼2018년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들락거린 톨스는 2019년 스프링캠프에는 아예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볼 수 없었던 톨스는 결국 노숙자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경협은 문 대통령·김 위원장의 약속…한국, 미국 더 설득해야"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위기의 한반도 어디로 갈 것인가?-북핵 문제 발생 원인과 해법'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 것은 미국의 개입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분석했다.

정 수석부의장은 "미국 정찰기가 감시하는 가운데 북한이 실제 무력을 행사하는 군사도발에 나서면 미군 개입을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해 김 위원장이 군사행동을 보류했다"고 27일 보도된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북한이 대북 전단 논란을 계기로 남측을 압박한 것은 "북한 내 불만을 외부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됐기 때문"이며 "남북경제협력 사업 재개를 반영한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한국에 압박하려는 노림수도 있었다"고 풀이했다.

그는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미국이 난색을 보이면서 경협이 재개되지 않자 북한은 한국이 워킹그룹을 핑계로 삼지 못하도록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나 군사행동 계획 예고라는 충격적인 수법을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수석부의장은 "남북경제협력 사업 재개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한 약속"이라며 "한국 정부는 더 절실한 태도로 미국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폭파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GIF)[조선중앙TV 캡처=연합뉴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북한은 최근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배포를 문제 삼아 남북 간 통신선을 차단하고 이달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폭파 다음날인 17일 발표한 대변인 입장문에서 "구체적인 군사행동 계획들이 검토되고 있다"며 "접경지역 부근에서 정상적인 각종 군사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군사행동을 예고했다.

이처럼 긴장이 고조하는 상황에서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23일 주재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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